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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미 153’에는 왜 ‘153’이 등장했나?

안녕하세요, 여러분!

잘 지내고 계신가요?

 

‘네오스마트펜 모나미 에디션’이 출시된지 벌써 3일이 다 되어가는데요,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뜨거운 관심을 가져주고 계십니다!!ㅎㅎ

 

 

 

이 관심에 부응해보고자 오늘은 저희 네오스마트펜과 한 몸이 된 ‘모나미 153’의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하려고 합니다 🙂

모나미에게 어떤 스토리가 있는지, 한번 들어볼까요?

 

 

 

 

옛날 느낌 물씬 풍기는 신문광고를 보면 알다시피 모나미는 정말 오랫동안 우리의 곁에 함께한 볼펜입니다. 1963년에 싸고 좋은, 대중들을 위한 볼펜으로 처음 출시된 0.7mm 유성펜이죠.

 

특히 볼펜의 대명사 모나미153은 ‘모나미’하면 딱 떠오르는, 그야말로 모나미의 시그니처 볼펜인데요, 1963년 처음 출시돼 지금까지 35억 개가 넘게 팔렸을 뿐만 아니라 출시 초기의 디자인을 아직까지 거의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더 놀랍습니다:)

 

모나미 153볼펜을 개발한 회사는 현 모나미의 전신인 광신화학공업이라고 합니다. 1962년, 경복궁에서 열린 국제산업박람회에서 광신화학공업의 사장이였던 송삼석은 일본 오토볼펜 부스에서 신기한 펜을 발견하게 되죠.

 

당시 펜이라고 하면 비싼 만년필이나 잉크를 찍어 써야 하는 펜밖에 없었는데 이 볼펜은 잉크를 찍지 않아도 글씨를 계속 쓸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펜에 감명받은 송삼석은 1963년, 드디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모나미’를 출시하게 되었죠.

 

이 때!!

모나미라고만 하기엔 허전해서 숫자를 붙이게 되는데 바로 그 숫자가 ‘153’입니다.

 

잠깐, 왜 하필 ‘153’이였을까요?

‘ ‘153’이 붙여진 이유에는 몇 가지 유래가 있습니다 🙂

 

첫번째로는 153이 우리 한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갑오’ 즉 ‘아홉’을 만드는 숫자이기 때문에 지어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그럴듯하지 않나요?ㅎㅎ)                                                                                                                     

1+5+3=9

 

두번째 유래는 153에서 앞의 15는 당시 모나미의 출시 가격이었던 ‘15원’이라는 뜻이고 3은 모나미가 만든 세 번째 제품이라는 의미에서 나온 숫자라는 해석도 있습니다:)

 

마지막은 ‘베드로가 하나님이 지시한 곳에서 153마리의 고기를 잡았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않았다’는 요한복음 21장에서 영감을 얻어 지은 것으로, 153이라는 숫자가 하나님의 뜻, 즉 순리에 따르면 그만큼 많은 성과를 올릴 수 있다는 뜻을 담은 것이라는 유래입니다!

창업주 송삼석 회장의 아들인 송하경 대표의 인터뷰를 보면 153이란 숫자가 선정된 이유는 ‘단지 발음하기 편하고 어감이 좋아서’라고 합니다. (대.반.전.)

앞의 3가지 유래들은 시중에서 모나미153이 출시된 이후 붙여진 이야기들이랍니다:)

 

 

‘모나미 153’의 스토리, 옛날 이야기 듣듯이 재미있고 친근하지 않나요?

앞으로도 네오스마트펜과 모나미의 스토리 쭈욱 기대해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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